올리버 - 보고싶다 [왕은 사랑한다 OST Part 8]
올리버 - 보고싶다 [왕은 사랑한다 OST Part 8] 하얗고 하얀 종이 그 위에 아무것이나 그려봤답니다. 슥슥,삭삭삭. 뮤직을 듣고 있어서 그런것일까 검정색을 들은다음에 오선지를 그려봤습니다. 쭉- 하며 긋는데 삐뚤빼뚤했습니다. 거기에다 아무 음표나 집어넣었어요. 갑자기지만 나름대로 뜻을 가지는…. 그러한 제 그림 같은 뮤직입니다. 올리버 - 보고싶다 [왕은 사랑한다 OST Part 8] 괜찮은 노래는 매번 무한 반복이에요. 계속 들어도 지겹지 않으니 연속적으로 듣게되요. 괜찮은 사람은 만나도 쭉 행복하고 작별하게 되면 아쉽고 슬프잖아요? 뮤직도 마찬가지에요. 올리버 - 보고싶다 [왕은 사랑한다 OST Part 8] 뮤직이 마침과 동시에 뒤로 버튼을 누른후에 한번은 더 듣고 그러다가 그것이 귀찮아 지..
추억을 먹고살다
2017. 10. 1. 15:38